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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에서 한옥체험관으로 탈바꿈한 '상촌재(上村齋)'
'폐가'에서 한옥체험관으로 탈바꿈한 '상촌재(上村齋)'
  • 양우영
  • 승인 2017.07.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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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촌재(上村齋) 안마당에서 안채전경. 사진_양우영기자

QUEEN  본사 맞은편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온 폐가가 전통문화 체험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7길(옥인동 19-16)에 위치한 상촌재는 안채, 사랑채, 별채로 한옥(지상1층) 3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기간 방치된 경찰청 소유의 한옥 폐가를 종로구에서 2013년 매입해 1년여에 걸쳐 복원하여 2017년 6월에 개관한 전통 한옥 문화공간으로 경복궁 서쪽 지역 세종마을의 옛 명칭인 '웃대'(상촌上村)에서 상촌재(上村齋)로 이름 붙였다.

종로구는 상촌재에서 전통문화 전시, 세시풍속 전통행사, 전통공예체험, 한복 및 한옥 체험의 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거점시설로 운영할 예정이다.

상촌재는 월요일과 1월1일, 설날, 추석을 제외하고 무료로 방문 및 관람이 가능하다.

[Queen 취재 사진 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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