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아용품 브랜드 ‘엘레니어’(elenire)’가 7월 21일부터 8월 7일까지 신세계몰과 손잡고 절충형 유모차 엘레니어 세스토에스 ‘사은품 6종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사은품으로는 풋커버, 이너시트, 안전가드 가죽커버, 핸들 가죽커버와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토드비 차량용 햇빛가리개와 보니렌 컵홀더로 총 6종의 상품이 구성됐다.
최근 트렌드인 요람형 양대면 유모차 형태를 띈 유모차 ‘세스토에스’는 엘레니어의 주력 제품으로 지난 2016년부터 완판 기록을 내고 있다.
엘레니어 세스토에스는 대형 EVA 타이어와 충격흡수 서스펜션을 장착해 지면으로부터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핸들링이 가능하며, 컴팩트 사이즈로 완전 폴딩과 원터치 분리가 가능해 보관 및 이동이 용이하다.
제품은 세련미를 살린 디자인으로 베이지•네이비•그레이 세 가지 컬러로 선보이고 있다.
엘레니어 세스토 라인으로는 세스토에스•세스토에스 샤이닝에디션•세스토라이트•세스토라이트 블랙에디션•세스토트윈 등이 있으며 지난 6월 말 출시한 세스토에스 샤이닝에디션은 1차 완판 후 2차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엘레니어 세스토 라인은 휴대용 기내반입 유모차부터 절충형 유모차, 쌍둥이 유모차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통해 각 소비자들의 용도에 맞춘 니즈를 충족하고자 한다.
행사 관계자는 “더운 여름 실용성 있는 사은품으로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엘레니어 세스토에스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엘레니어 유모차 특별 할인 및 유모차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해 완판 기록에 대한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