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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에 뽀로로 파크, 관광 모노레일 들어선다
여수시에 뽀로로 파크, 관광 모노레일 들어선다
  • 백준상기자
  • 승인 2017.07.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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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여수시장(오른쪽부터), 이성태 ㈜여수오션퀸즈파크 대표, 최재민 팬톰㈜ 대표, 김갑섭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이 여수시 화양면과 묘도동에 관광시설을 조성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여수오션퀸즈파크, 팬톰㈜ 등 2개 기업과 여수지역에 1240억원을 투자해 25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성태 ㈜여수오션퀸즈파크 대표는 화양면 용주리 일원 14만8140㎡ 부지에 800억원을 투자해 관광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테마파크에는 뽀로로 파크 및 전망대, 관광호텔, 회전 관람차, 타운하우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최재민 팬톰㈜ 대표는 440억원을 투자해 묘도동 봉화산에 모노레일과 원형 전망탑을 설치한다. 모노레일 구간은 이순신대교 홍보관 주차장에서 봉화산 정상까지 왕복 1.12㎞다. 최 대표는 이외에도 전망대에 가상현실(VR) 체험관, 3D 영상관, 전쟁기념관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오는 2020년 화양면에 테마파크 조성이 완료되면 200여 명, 2018년 묘도동에 모노레일 등이 완성되면 50여명 등 총 250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여수오션퀸즈파크는 서울에서 디자인업체를 운영 중인 이성태 대표가 고향인 여수에 투자하기 위해 지난 2월 설립한 관광개발 기업이다. 팬톰㈜는 서울에 본사를 둔 통신장비 제조 기업이다.

[Queen 백준상기자] 사진 여수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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