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다둥이 엄마 대열로 합류하는 가운데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청혼 선물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기자들의 단톡 코너가 방송됐다.
당시 방송에서 한 기자는 "지금은 남편이 더 유명해졌다. 백종원 소유진 부부, 백종원의 아내라고 소유진을 소개해야할 정도다"고 말했다.
이어 청혼 선물에 대해 "백종원은 맛집이다. 청혼 선물로 아파트 주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고...생일축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저도 든든한 남편과 사랑스런 용희 귀여운 서현이 그리고...뱃속의 서현이동생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겠습니다”라며 셋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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