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혹성탈출:종의 전쟁'이 개봉한 가운데, 개봉 당일 실시간 예매율 1위에 올랐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인간과 공존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가족과 동료들을 무참히 잃게 된 유인원의 리더 시저와 인류의 존속을 위해 인간성마저 버려야 한다는 인간 대령의 대립, 그리고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한 유인원 사이에서 벌어진 종의 운명을 결정할 전쟁의 최후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를 접한 관객들의 평과 평점은 대체적으로 호의적이다. " RE*** 관람객이 영화의 유일한 웃음 코드는 배드 에이프", "URW***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방불케하는 걸작","UR*** 시리즈의 마지막이자, 시저의 아름다운 결말","yw** 여태까지 본 영화중 최고의 결말이였다","rew*** 시저의 3부작은 그어떤 시리즈영화보다 주인공의 고뇌와 그에 따른 인생을 잘 표현하였고 1편 탄생부터 3편까지 보고나면 시저가 영화역사상 가장 위대한 리더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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