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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낮 기온 19도, 밤에는 전국에 비 예보, 내몽골 발원 황사에 유의
[오늘의 날씨] 낮 기온 19도, 밤에는 전국에 비 예보, 내몽골 발원 황사에 유의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7.11.07 0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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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7일 화요일 날씨
▲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오늘 날씨] 현재(기상청 발표 04:10),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나, 서쪽지역은 구름이 많이 끼어 있다.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낀 곳이 있다.

입동인 오늘 날씨는 낮에 전남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에는 강원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예보 되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제주도는 5~20mm, 강원영동은 제외한 그 밖의 전국은 5mm 내외로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기온 서울 10도, 낮 동안 서울과 전주 19도, 부산 21도로 예상된다.
 
어제(6일)부터 내몽골 고원에서 황사가 발원하고 있다. 이 황사는 오늘 북서풍을 타고 넘어와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 서해안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약하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외출 시 황사에 유의하도록 기상청은 당부했다.

내일(8일) 수요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오겠다. 오전에 비가 그치고 차차 맑아지겠다. 한낮기온 서울 18도, 대구 20도 예상된다.

모레(9일) 목요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모레는 찬 공기가 남하한 상태에서 복사냉각에 의해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강원동해안은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겠다.

▲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오늘 동해상과 서해상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다. 전 해상에 천둥·번개가 치겠다. 내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을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서해안과 남해안의 저지대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모레(9일)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도록 기상청은 당부했다.
 

[Queen 박소이 기자]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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