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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에서 평창 문화올림픽 펼쳐진다
강릉아트센터에서 평창 문화올림픽 펼쳐진다
  • 이지은
  • 승인 2017.12.1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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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강원도, 강릉시와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올림픽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해 온 ‘강릉아트센터’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릉아트센터’는 빙상경기가 개최되는 강릉 올림픽파크 인근에 지난 3년간 총 476억 원을 투입해 신축한 대공연장(998석), 기존의 강릉 문화예술회관을 새롭게 단장하여 소공연장(385석), 전시관 3개소(1,088㎡), 커뮤니티 공간 등을 마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8 평창대회 기간 동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개막식 공연을 비롯하여, 문화올림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올림픽기념 행사·공연·전시 장소로 활용된다. 올림픽 이후에는 각종 국제회의 등 대규모 국제 행사와 영동·영서·동해권역의 공연 및 전시 등을 개최하고, 지역 문화·예술 인력을 양성하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는 12월 15일 오후 2시 강릉시 주관으로 준공식을 개최한다. 12월 15일 준공식 이후 오후 4시부터는 강릉아트센터의 첫 공연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Britain’s Got talent)에서 우승한 팝페라 가수 ‘폴 포츠’의 내한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Queen 이지은 기자] 사진 [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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