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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잦은 음주 ‘술’픈 내 피부를 지키는 방법
연말연시 잦은 음주 ‘술’픈 내 피부를 지키는 방법
  • 유화미 기자
  • 승인 2017.12.15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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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케어
▲ 사진 Queen 양우영 기자

캘린더에 온통 술 약속으로 빨간 동그라미가 가득 쳐져 있는 요즘.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도 물론 좋지만 피부를 위해서라면 과한 음주는 금물이다. 연말연시에 유독 피부가 안 좋아진다면 당신의 음주 습관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잦은 음주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

부어라 마셔라 하며 술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다음 날이면 유난히 피부가 푸석해 보이고 부어 보이기도 한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체내 수분을 빼앗아가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생성되는데 이 독성물질은 트러블과 염증을 발생시킨다.
게다가 술을 마시면 안드로겐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피지를 과다하게 생성시킴으로써 모낭을 막아 유분을 증가시키고 각질을 유발한다. 이 때문에 음주 후 다음날엔 유난히 화장이 잘 받지 않기도 한다.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모세혈관이 확장되면서 손상되어 홍조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처럼 알코올은 건강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니 너무 잦은 음주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술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방법

연말연시 술자리는 아무리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다는 것,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 하지 않았던가. 피할 수 없다면 철저하게 대비해야 알코올로부터 우리의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술 마시는 틈틈이 물을 함께 마셔주는 것이 키 포인트다. 알코올이 피부에 미치는 가장 나쁜 영향 중 하나가 바로 수분 손실이기 때문에 체내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주어야 한다. 안주로는 맵거나 짠 음식은 몸 속 수분을 빼앗아 가는 또 하나의 주범이므로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고 과일류를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음주 후의 관리가 관건

술을 마신 후 남아있는 메이크업 잔여물을 깨끗이 지우지 않고 자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할 첫 번째 행동이다. 안 그래도 악화된 모낭을 자는 동안 분비된 각종 노폐물이 더욱 꽉 막으면서 피부에 악영향을 미친다. 힘이 들어도 메이크업은 꼭 지우고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 세안 후에는 빼앗긴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수분감이 풍부한 나이트 팩이나 앰플 등의 제품을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음주 후에는 충분한 수분 보충과 휴식이 필요한데 남아 있는 알코올 냄새는 충분한 휴식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방향에 효과가 좋은 제품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 보충 후에는 증가한 유분기와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모공에 좋은 제품을 이용하거나 손상이 심할 경우엔 전문가와 상의해볼 것을 권유한다.

[Queen 유화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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