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렷하고 선명한 눈매, 크고 시원한 눈은 미인의 필수요건으로 꼽힌다. 때문에 눈매를 확장하기 위해 쌍꺼풀성형에 그치지 않고 앞트임, 뒤트임, 밑트임 등 트임성형을 고려하게 된다.
하지만, 단순히 눈을 크게 만드는 것에만 신경 써서는 안 된다. 자신의 눈매에 맞지 않게 무리한 수술은 오히려 콤플렉스가 악화되는 결과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성형하기 전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해 자신의 눈 모양, 눈꺼풀 피부, 안검하수 여부, 이목구비의 비율 등을 복합 요소를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법을 적용해야 한다.
몽고주름으로 미간이 넓어 보이거나 눈매가 날카로워 보일 때 눈매를 개선하고 싶어하는데 기존의 앞트임은 유착이 발생하고 비가역적인 흉터가 발생하는 절개법으로 전문가들은 수술 전 반드시 후유증에 대하여 숙고하여 결정할 것을 당부한다.
특히, 켄탈로프2 비절개 앞트임은 눈주위를 절개 하지 않는 수술법으로, 앞트임 시, 흉터제거와 과도한 누호(앞트임 라인 안쪽에 위치한 과도한 붉은색 살) 고민이 적고 자연스러운 눈매를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켄탈로프2 비절개 앞트임은 수술 후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며, 회복기간이 거의 필요 없어 주말이나 평일에 시간 제약이 많은 직장인들에게도 선호되는 수술법 중 하나이다.
그랜드미탑 정우철 원장은 “켄탈로프2를 하면 눈 내측의 일부를 덮고 있는 몽고주름을 차단해 눈매를 시원하게 만드는 수술법으로 넓은 미간과 작고 날카로운 이미지를 부드럽고 시원한 눈매로 바꿔 더욱 아름다운 인상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정 원장은 “그랜드미탑 켄탈로프2는 현재 특허청에 서비스표 등록을 마쳤지만 유사 시술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반드시 수술 전 해당 병원의 후기 및 전후 사진, 가격 등을 충분히 고려하고, 경험이 많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수술을 결정하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