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배지현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25일 배지현에게 누리군들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배지현의 고혹적인 모습이 다시금 조명된 것.
배지현은 1987년 출생으로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를 졸업 후, 스포츠 채널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는 팔색조 아나운서다.
배지현은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렉스상을 받은 이력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슈퍼모델 답게 173cm의 늘씬한 몸매로 누리꾼들에게 지성과 미모를 겸비했다는 평을 받고있다.
또한 배지현 아나운서는 SBS ESPN과 SBS Sports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 아나운서로 맹활약하며 대중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배지현 아나운서에게 좋은 추억만 가득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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