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리미티드(대표 박성훈)의 스코틀랜드 헤리티지 골프웨어 브랜드 ‘글렌뮤어(Glenmuir)’가 오는 3월 9일부터 2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골프대전에 참여한다.
글렌뮤어는 골프의 종주국이자 세계 첫 여성골퍼 메리여왕의 나라인 스코틀랜드에서 1891년 탄생한 후 수많은 유럽 프로골퍼들과 우승의 순간을 함께 해 왔으며 현재 라이더컵 및 PGA의 공식후원사이다. 오는 9월 28일 시작되는 2018 라이더컵에서도 유럽팀 선수들이 「글렌뮤어」의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글렌뮤어는 골퍼에게 필수적인 우수한 기능성과 신축성, 세련된 디자인을 제공하는 골프웨어다. KPGA 통산 10승의 강경남 프로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한민규, 김봉섭, 이대한, 김성윤, 최이삭, 김대호 프로를 협찬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글렌뮤어의 2018년 S/S시즌 컬렉션이 공개되며, 다양한 사은품과 할인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30만원 이상 구매 시 글렌뮤어 메쉬 캡모자(선착순 50명)가 증정되며, 5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30만원 상당의 위켄드백(선착순 15명)을 증정한다. 또한 이월상품 30% 할인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글렌뮤어 관계자는 "그동안 글렌뮤어를 기다려주신 고객분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자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게 됐다.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도 함께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스코틀랜드 헤리티지 글렌뮤어는 제주도 골프코스인 SK 핀크스C.C에 입점해 있으며, 신세계 온라인 공식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