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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재혁, 15일 광주시향과 협연
피아니스트 조재혁, 15일 광주시향과 협연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8.03.0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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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레너드 번스타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광주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5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기념연주회를 개최한다고 광주시가 밝혔다.

번스타인을 기념하는 첫 번째 무대는 대중적인 음악을 만들고자 했던 미국 작곡가 코플랜드의 ‘애팔래치아의 봄’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재즈와 클래식 음악을 접목하여 미국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연 명곡, 조지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를 선보인다.

광주시향과 함께 ‘랩소디 인 블루’를 협연할 연주자는 미국 음악에 정통한 피아니스트 조재혁이다. 줄리어드 스쿨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거친 미국 유학파 조재혁은 스페인 마리아 카날스 콩쿠르 1위 등 세계 유명 콩쿠르에 입상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1993년 뉴욕의 프로피아노 영 아티스트 오디션의 우승을 계기로 뉴욕 카네기홀 와일 리사이틀 홀에서 데뷔를 하였다. 그 후 북미와 유럽에서 꾸준한 연주활동을 펼쳐왔고 국내에서도 독주회와 실내악, 오케스트라 협연, 렉쳐 시리즈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음악회는 광주시향 김홍재 상임지휘자의 데뷔 40주년을 축하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Queen 백준상기자] 사진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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