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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그와 무례함 사이, 장례식장 실언 "육개장 먹어야 할 듯" 무슨 사연이길래?
스웨그와 무례함 사이, 장례식장 실언 "육개장 먹어야 할 듯" 무슨 사연이길래?
  • 정유미
  • 승인 2018.03.21 2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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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모 래퍼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21일 모 래퍼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가운데, 모 래퍼의 과거 실언이 조명된 것.

모 래퍼는 지난 2017년 9월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자신의 SNS에 장례식장 앞 영상과 함께 "육개장 먹어야 할 듯"이라는 문구를 올렸기 때문.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인의 명복을 빌어줘야 할 장소에서 육개장을 운운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며 바람직하지 않다며 그녀의 발언을 지적했다.

이에 그녀 또한 자신의 생각이 짧았다는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이후에도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졌다.

한편 누리꾼들은 모 래퍼에게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며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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