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선이 차세대 ‘광고퀸’으로 떠올랐다.
시선을 사로잡는 외모의 신예 한지선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LGU+ 애플뮤직 광고를 통해 미모와 자태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광고 속에서 그녀는 아침 출근길을 시작으로 바쁘게 돌아가는 회사 안에서 동료들과 의견을 나누고 회의를 하는 모습, 멋지게 프레젠테이션을 끝내고 노을 진 하늘 아래 노래를 들으며 잠시 쉬어가는 모습까지 자연스러운 연기로 직장인의 하루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공감을 이끌어 냈다.
광고계를 접수한 한지선은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에서 귀여운 예능 막내작가로 귀여운 매력을 뿜어낸 것은 물론 드라마 <맨투맨> 에서는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최코디 역으로 완벽히 소화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최근 종영한 드라마 <흑기사> 에선 정해라 (신세경 분)과 선후배 케미를 선보이며 훈훈함을 안겨줬다.
한편, 한지선이 출연한 이번 광고는 주요 포털 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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