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20:45 (금)
 실시간뉴스
엉덩이에 집착하는 그녀의 몸매는? '환상 그 자체'
엉덩이에 집착하는 그녀의 몸매는? '환상 그 자체'
  • 김선우
  • 승인 2018.04.07 07: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한혜진 사회관계망서비스

'나혼자산다'에 출연중인 한혜진이 화제인 가운데 한혜진의 과거 방송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혜진은 과거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일어나자마자 바벨을 들고 스쿼트 자세를 유지했고, 이후 헬스장으로 향한 한혜진은 힙업을 위한 본격적인 운동에 나섰다.

한혜진은 패션쇼 피날레를 위해 힙업 운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한혜진은 "사실 내가 엉덩이에 집착하는 편이다"라며 "엉뽕은 답이 없다. 굉장히 부자연스럽다. 엉덩이가 무너지면 옷태가 망가진다"며 힙업 운동에 열중하는 이유를 밝혔다.

한혜진은 계속해서 스쿼트와 런지, 바벨 운동을 계속했고, 이에 힙 둘레가 0.6인치 올라간 것을 확인하고 기쁜 표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