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뱀뱀이 화제 속 소속사 JYP 수장인 박진영과의 일화가 눈길을 사로잡고있다.
갓세븐 잭슨은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박진영이 '딱좋아' 녹음 당시 칭찬을 많이했다고 들었다"라는 DJ 컬투의 말에 "뱀뱀만 칭찬했다"고 인증한 바 있다.
또한 뱀뱀은 박진영에게 프로듀서 박진영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넣지 말자고 당당하게 건의했다는 일화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갓세븐 곡 '네버 에버'(Never Ever) 노래를 만들 시 그는 박진영에게 직접 "JYP시그니처 사운드는 이번 신곡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이번엔 넣지 말자고 박진영에게 직접 말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뱀뱀은 이 오늘(8일) 군 징집 시스템인 입영 추첨을 위해 태국으로 떠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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