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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Queen 다시보기] 1990년 10월호 -PEOPLE/맥주 감별사 최인선씨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0년 10월호 -PEOPLE/맥주 감별사 최인선씨
  • 양우영
  • 승인 2018.05.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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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0월호
▲ 1990년 10월호 -PEOPLE/맥주 감별사 최인선씨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0년 10월호 -PEOPLE/맥주 감별사 최인선씨

"술맛은 당기는 맛이 최고죠"

세상엔 별난 직업도 많다지만, 미혼여성으로 맥주회사에 근무하며 8년동안 맥주만 마셔 온 별난 여성이 있다. 맥주 감별사 최인선씨(28.동양맥주 영등포공장 중앙시험장 근무)가 바로 장본인. 그녀가 걸어온 8년간의 맥주인생 스토리-.

"좋은 맥주는 마시기 전에 신선한 향기가 나고, 마실 때는 입 안에 꽉찬 느낌을 주며, 목으로는 부드럽게 넘어가야 하고 당기는 맛을 남겨야 합니다"

미모의 20대 아가씨가 간략한 말로 '좋은 맥주'의 정곡을 찌른다.

영문을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출신성분(?)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하기 십상인 말을 스스럼없이 하는 아가씨는 '맥주 감별사'라는 이색직업을 가진 최인선씨다.

'맥주맛에 관한 한 내가 최고'라는 공언하는 그녀는 맥주회사에 근무하면서 출고를 앞둔 맥주맛의 이상유무를 가리는 일을 8년간 해온, 이 분야에선 단연 돋보이는 여성전문가. (중략)

 

Queen DB

[Queen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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