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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라 마리아>부터 <플로리다 프로젝트>, <소공녀>까지 흥행 롱런 비결은?
<막달라 마리아>부터 <플로리다 프로젝트>, <소공녀>까지 흥행 롱런 비결은?
  • 전해영
  • 승인 2018.04.11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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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작지만 강한 작품들이 이목을 끈다. 예수의 유일한 여사도 ‘막달라 마리아’의 드라마틱한 삶의 여정을 그린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부터 <플로리다 프로젝트>, <소공녀>가 그 주인공이다.

먼저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플로리다의 디즈니월드 건너편 매직 캐슬에 사는 6살 꼬마 ‘무니’와 친구들의 디즈니월드보다 신나는 무지개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3월 7일 개봉 후 한 달이 지난 시점임에도 8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다.

특히 동화 같은 배경 너머 현실의 아픔까지 담아낸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 N차 관람 열풍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피렌체한국영화제 인디펜던트영화부문 심사위원상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의 폭발적인 호평을 얻고 있는 <소공녀>의 인기도 심상치 않다.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아낸 작품이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를 제치고 4월 8일 기준 다양성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앞으로의 흥행 기록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끝으로 지난 3월 28일 개봉 후 2만5,000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은 예수의 부활을 처음 목격한 유일한 여성 사도이지만, 수 세기 동안 죄의 여인으로 불린 ‘막달라 마리아’에 관한 종교 대서사시다.

<그녀>의 히로인이자 할리우드의 대표 연인 호아킨 피닉스와 루니 마라의 만남으로 이슈 몰이를 했던 이번 작품은 수 세기 동안 ‘죄의 여인’이라 불리며 미지의 인물로 남았던 성녀 ‘막달라 마리아’의 진실을 담았다.

그녀가 전하는 진정한 구원과 신념에 대한 메시지는 종교계는 물론, 개봉과 동시에 극장가를 찾은 일반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흥행 롱런으로 이어지고 있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UP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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