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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근육 및 지방 걱정, 팻톡스 효과 및 주의점
심건호 기자  |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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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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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고,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종아리나 팔뚝 등 노출되는 부위에 대한 걱정을 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몸매 관리를 위해 다이어트 운동을 시작하면, 그에 따라 근육이 발달하면서 종아리 라인이 원치 않는 모양을 띠는 경우가 생기기 쉬운데, 특히 종아리부위의 근육들은 크기가 크고 도드라져 보이기 쉬운 부위라서, 체중감량을 위해 운동을 하기도, 하지 않기에도 애매한 상황이 된다.

종아리 둘레를 줄이는 방법으로는 신경절제술 등의 수술적인 방법이나 고주파를 이용한 시술, 보톡스, 지방흡입 등이 있는데, 종아리의 비대가 근육형인지, 지방형인지, 혼합형인지를 구분하여 시술하여야 한다. 근육이 주요 요인인 경우에는 흔히 쉽고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보톡스 시술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발뒤꿈치를 들면 종아리 안쪽으로 볼록 튀어나오는 내비복근을 위주로 보톡스를 주사한다. 시술후에는 종아리 둘레길이가 감소하고 종아리 내측의 튀어나온 부분이 축소되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종아리 외측 부위가 튀어나와 보이거나 발목이 두꺼워지는 등의 보상반응이 생겨 원치 않는 종아리 모양을 나타내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또한 근육뿐만 아니라 지방조직 역시 종아리의 윤곽을 결정하는 중요한 인자인데, 특히 근육에 비해 지방이 많은 환자의 경우 보톡스 시술만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든 경우도 많다. 이런 환자의 경우에는 지방흡입이나 지방분해주사 등의 수술을 통해 지방의 양을 줄여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지방과 근육이 모두 골고루 발달한 환자들에서는 지방과 근육량을 동시에 줄여주어야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이러한 환자들의 경우 지방분해주사와 보톡스를 동시에 주사해 주는 팻톡스(Fatox)시술을 받는다면 원하는 종아리윤곽을 얻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시술은 주사를 통해 이루어지므로 시술을 받기 전에 초음파검사 등의 영상의학장비를 통해 근육과 지방의 분포를 확인하여 적절한 부위를 선택해 시술을 하면 붓기나 멍 등의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경우 용량을 희석시켜 정량에 미치지 않는 양을 주사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팻톡스는 수술시간 20분 내외, 국소마취 및 흉터나 입원이 없어 일상생활 복귀가 빠른데, 늘 다리가 부어 있거나 유난히 두꺼운 종아리 살, 근육으로 울둥불퉁한 종아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염증, 출혈, 감염 등의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으며, 개인마다 부작용 증상이나 정도가 다를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시술을 받고 난 뒤에는 다리에 무리한 힘을 가하는 행동은 자제하고 오랫동안 서서 일하거나 운동을 즐겨하는 사람들이라면 주의사항을 미리 확인하고 받는 것이 좋다.

TN티엔성형외과 성하민 원장은 “시술전에 피부 바로 아래에 존재하는 정맥을 피하기 위해 Veinlite등의 정맥식별기를 이용하면 혈관손상을 피해 시술 후 붓기와 멍을 최소화 하고, 보다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며 “그러나 불가피하게 시술 후 통증, 멍 등의 부작용도 뒤따를 수 있어 다양한 임상경험을 갖춘 성형외과 전문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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