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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휘, 매력 반전시키는 과격한 발언 "사진 찍다...?" 새삼 눈길
신세휘, 매력 반전시키는 과격한 발언 "사진 찍다...?" 새삼 눈길
  • 정유미
  • 승인 2018.04.16 2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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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휘 사진=신세휘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신비로운 매력이 신세휘가 외모를 반전시키는 과격한 답변으로 화제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내 폰은 화질이 구려서 사진 찍다가 빡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신세휘는 무표정한 얼굴로 사진을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세휘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미모를 뽐냈지만 고르지 못한 화질로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한 KNS뉴스통신 보도에 의하면 과거 성형 해명 발언도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한 누리꾼이 "실례지만 쌍커플 수술 하셨냐"라는 질문에 "얼굴에 손 댄 거 하나도 없다. 돈 있으면 당장 하고 싶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세휘는 지난해 종영한 JTBC '솔로몬의 위증'에서 이주리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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