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이 훈훈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정인선은 과거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요정 같은 그녀 정인선과 잠시 후 다섯시부터 왓위민원트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정인선은 사진에서 대본을 든 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전매특허인 환한 미소와 가녀린 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한편 정인선은 지난해 화제작 KBS2 '맨몸의 소방관'에서 아역배우 시절부터 다져온 연기력과 훈훈한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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