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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전 남친 손태영 대표와 '법적 분쟁 끝' 사과
김정민, 전 남친 손태영 대표와 '법적 분쟁 끝' 사과
  • 이지은 기자
  • 승인 2018.05.0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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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이 SNS에 올린 심경글. [김정민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김정민이 전 남자친구인 손태영 커피스미스 대표와 법적 분쟁을 끝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관련 소송과 법적 분쟁으로 실망시킨 점을 사과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김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엊그제 일인 것 같은데 어느새 1년이 지났다. 당당하고 싶었던 치기어린 생각이었음을 깨달았다"고 팬들에게 이해를 구하고 사과했다.

김정민은 지난 2013년 7월 당시 남자친구였던 손태영 대표에게 이별을 통보하자, 손 대표가 자신에게 폭언과 협박 및 현금을 갈취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손태영 대표가 자신에게 10억을 요구하고 협박했다며 지난해 4월 손 대표를 공갈 미수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또한 명예훼손으로 추가 고소했다.

그러자 손태영 대표도 김정민을 혼인빙자혐의로 민사소송을 내고,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고소하는 등 쌍방 법정 공방이 이어졌다.

끝없는 공방 속에 손태영 대표가 사과하고 법적 분쟁을 모두 취하한다고 밝혔고, 김정민이 이날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림으로써 1년여 끌어온 두 사람의 분쟁은 각자의 사과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8일 김정민 측 변호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상대방(손 대표 측)이 김정민씨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과 모든 형사고소를 취하했고, 김정민씨도 오늘 자로 상대방에 대한 모든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히고, 이어 "이에 그동안의 소송과 형사고소 과정에서 발생한 김정민씨에 대한 오해가 풀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Queen 이지은기자] 사진 김정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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