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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 이나라, ‘이은우’→’이나라’ 개명 후 첫 브라운관 복귀
<검법남녀> 이나라, ‘이은우’→’이나라’ 개명 후 첫 브라운관 복귀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8.05.16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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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검법남녀’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은우가 ‘이나라’로 브라운관에 돌아왔다.

드라마 ‘시그널’, ‘당신이 잠든 사이에’, 영화 ‘살인소설’ 등 다수의 작품 속 흡인력 강한 연기를 보여준 배우 이은우가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극본 민지은 원영실, 연출 노도철)를 통해 ‘이나라’로 첫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

15일 방송된 <검법남녀>에서는 은솔(정유미 분)에게 사기죄로 취조를 받는 최화자(이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자는 남편이 3년 전에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죽기 전 냉동시켜놓았던 정자로 임신을 한 것이라 주장하고 있는 상황. 이에 취조를 받던 최화자는 은솔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우리 아이한테 아빠를 꼭 찾아주고 싶다. 도와달라”며 간절하게 호소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후 죽은 남편의 시신으로 DNA 검사를 진행하기에 앞서 남편의 시신을 본 최화자는 연신 눈물을 흘림은 물론, 오열하다 끝내 쓰러지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를 목격한 시누들에게 머리채를 잡혀 육탄전을 벌이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기도.

이처럼 이나라는 남편을 잃은 슬픔과 시누들의 구박 속에도 꿋꿋이 버텨내는 최화자를 특유의 섬세한 감정연기와 표정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특히, 이나라는 출연작마다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의 감정을 자유자재로 표현해 호평을 받은 바 있어 앞으로 그녀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방송 말미 백범(정재영 분)이 시신을 훔쳐 달아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검법남녀>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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