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극장가는 현재 여배우 대전 중! 여주인공 앞세운 작품들의 향연
극장가는 현재 여배우 대전 중! 여주인공 앞세운 작품들의 향연
  • 전해영
  • 승인 2018.06.27 17: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극장가에 여성 배우를 앞세운 작품들이 대거 출격했다. 6·25 감동 실화 <아일라>를 필두로 <오션스 8>, <허스토리>, <마녀>까지 할리우드 배우, 국내 베테랑 배우, 신인배우, 아역배우들이 각 작품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펼치고 있다.

먼저 <오션스8>은 뉴욕에서 열리는 최대 패션쇼인 메트 갈라에 참석하는 스타의 목에 걸린 1500억 원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기 위해 전격 결성된 범죄 전문가들의 화끈한 활약을 그린 케이퍼 무비다.

우아한 도둑들의 화려한 팀워크와 뒤통수 제대로 치는 환상적인 두뇌플레이 속에 넘치는 입담과 유머, 경쾌한 매력 등 케이퍼 무비의 전설 ‘오션스’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 받아 더욱 경쾌하고 멋있게, 즐거움도 업그레이드됐다.

여기에 산드라 블록과 케이트 블란쳇, 앤 해서웨이, 민디 캘링, 사라 폴슨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성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어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로, 당시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만큼 유의미한 결과를 이뤄냈음에도 지금껏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관부재판’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베테랑 배우 김희애, 김해숙의 명불허전 연기력으로 감정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신예 김다미의 주연 발탁과 조수민과의 연기 케미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1950년 6.25전쟁에 참전한 터키 병사 ‘슐레이만’과 한국의 전쟁고아 ‘아일라’의 기적 같은 감동 실화를 담은 화제작 <아일라>는 개봉 이후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응답하라 1988>, <국제시장>으로 국민 조카로 자리매김한 아역배우 김설이 ‘아일라’ 역을 맡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일라>는 참혹한 전쟁 속 고아가 된 한국 소녀를 만난 한국전쟁 파병군 ‘슐레이만’이 소녀에게 ‘아일라’라는 이름을 붙여주게 되면서 시작된 세상 가장 아름답고 애틋한 사랑을 담은 감동 실화다.

김설은 어린 나이에도 ‘아일라’가 겪었던 두려움, 행복, 슬픔, 애틋한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평단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며 극찬을 받고 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슐레이만’과의 이별을 맞이해야 하는 장면에서의 눈물 연기는 상영관 전체를 눈물바다로 물들이며 관객들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영화사빅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