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과의 비즈니스가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비즈니스 중국어를 배우고자 희망하는 학습자들이 대대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업무나 취업 등에서 중국어의 필요성이 나날이 강조되는 가운데 차이나탄 캠프는 단순히 ‘중국어 회화’만을 다루는 어학원의 개념을 넘어, 중국 창업 경영 세미나, 중국 영화감상 모임, 리얼차이나 북토크 등 중국의 트렌디한 비즈니스 이슈를 다루는 활동들로 자연스럽게 듣고 말할 수 있는 입체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차이나탄캠프는 학습자들이 중국의 다각적인 방면에 관심을 갖게 하여 비즈니스중국어 회화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져 장기적인 학습이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매주 중국의 최신 트렌드에 맞춘 명사 특강 및 커뮤니티를 활발히 구성 중에 있다.
이번 7월 차이나탄캠프 강남1호센터에서는 승무원이 되기 위해 중국어가 필요한 분을 대상으로 승무원 중국어를 개설했다. 차이나탄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본 과정은 항공 서비스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승무원 양성 강사로 왕성히 활동 중인 강사진의 초청으로, 해당 특강 수강생들에게 항공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내 상황에서 쓰이는 중국어와 함께 회화, 면접, 기내 방송 등 체계적인 상황 별 말하기 반복훈련을 통해 항공 서비스 지식은 물론 기초 중국어 실력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이나탄캠프 강남1호센터의 [승무원 중국어] 특별 강좌는 7/9에 개강 예정이며, 개강 이전에 선착순으로 프리뷰 특강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