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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와 롯데’ 북한에서의 사업 가능성 타진
‘현대와 롯데’ 북한에서의 사업 가능성 타진
  • 김준성기자
  • 승인 2018.07.06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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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 전경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재계와 금융계에서는 북한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언론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한반도 상황이 핵 위협에서 벗어나 평화가 정착되는 데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사업여건 조성을 위한 분위기는 무르익고 있다고 전했다.

미 재무부 출신으로 아시아개발은행(ADB)에 몸담았던 윌리엄 톰슨이 '프리 프론티어 마켓'(pre-frontier market)이라 부른 북한에 대한 투자 유혹은 기업들이 매우 용감하고 진취적임을 보여줄 기회라고 SCMP는 설명했다.

우리나라 기업들에게서도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현대와 롯데 등 한국 대기업들이 북한에서의 사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으며 현대는 남북 경제 협력  프로젝트와 개성공단의 재가동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퀀텀펀드의 공동 설립자인 짐 로저스는 한국과 중국 등에서의 사업을 통해 북한과 접근한 업체들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북한은 희토류 원소뿐 아니라 막대한 금속 및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전 세계 원자재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QUEEN 김준성기자][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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