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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해외에서 카드 결제 시 원화 NO! 현지 통화로~
‘여름 휴가철’ 해외에서 카드 결제 시 원화 NO! 현지 통화로~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07.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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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인천지원은 인천공항 일대에서 여름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해외여행시 유용한 금융상식’ 리플렛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리플렛에는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는 물론 해외 여행지에서도 도움이 되는 ‘외화 환전’, ‘해외 신용카드 사용’, ‘해외여행자보험’ 관련 금융상식과 유의사항 등의 유익한 정보가 담겼다.

이에 따르면, 해외에서 원화로 결제 시 수수료가 발생해 불리하다. 해외여행 중 카드를 사용해야 할 때는 꼭 현지 통화로 결제하도록 한다.

해외결제 취소 시 발생하는 환율변동위험은 모두 카드사가 부담한다.

또한 여러 장의 신용카드를 동시에 분실한 경우 카드사 한 곳에 전화해 다른 회사 카드도 함께 분실 신고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도록 하자. 이때 긴급대체카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해외에서 1~3일 이내에 새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금감원 인천지원은 인천공항에 입점해 있는 금융회사 점포에 해당 리플렛을 상시 비치함으로써 금융소비자가 손쉽게 유익한 금융상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금감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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