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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Fashion/ 매혹적인 그녀를 만나다 배우 선우선
Passion &Fashion/ 매혹적인 그녀를 만나다 배우 선우선
  • 매거진플러스
  • 승인 2009.07.23 1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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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 Fashion

매혹적인 그녀를 만나다. 배우 선우선
Queen of
the Night

드라마‘내조의 여왕’속 얼음공주 은소현이 시대를 거슬러 오래된 브로드웨이 무대 위 주인공으로 자리를 옮겼다. 멋진 공간을 채워나간 그녀의 팔색조 같은 매력을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분위기 있게 연출했다. 남들보다 시작은 늦었지만 서두르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겠다는 아름다운 여배우 선우선을 뷰파인더 가득히 담아보았다.
진행_ 김시웅 기자 사진_ 양우영 기자
스타일리스트_ 하희영 메이크업&헤어_ 배선영·최철용(니케인뷰티 02-514-4425)
촬영 협조_ 파크하얏트서울 팀버하우스(02-2016-1259)
의상 협찬_ 렉스다이아몬드(02-3448-0928),
엘리자벳·제시뉴욕(02-3442-0220), 도호(02-3447-7701),
아니베 F(02-514-9006)

"제가 그동안 주로 호흡이 긴 영화를 했기 때문에 드라마 현장이 처음엔 낯설었거든요.
다행히도 함께 촬영한 선배들이 모두 베테랑이어서 제가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제가 심각한 표정연기를 하는 게 어려울 때도 있었어요. 거의 매일 함께 촬영해서인지 벌써부터 내조의 여왕 식구들이 그리워지네요"

브리짓 바르도를 연상케 하는 클래식한 웨이브 헤어와 톤 다운된 레드 컬러의 입술은 당장이라도 허스키한 보이스의 나지막한 선율이 흐를 듯 고혹적이다. 자연스러운 드레이프를 위해 엘라스틱 처리된 브라운 실크 저지 드레스와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팔찌를 매치하였다. 드레스, 최지영. 슈즈, 엘리자벳. 주얼리, 렉스다이아몬드.

이번 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게 된 것이 아직은 실감 나지 않는다는 그녀는 함께 촬영한 동료 연기자들 자랑에 여념이 없었다. 드라마가 잘된 이유가 바로 촬영장 분위기였다면서 특히 윤상현과 오지호, 김남주와의 각별한 우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었다. 블루 미니 드레스, 아니베F.

“제가 좀 차가워 보이나요? 극중 캐릭터 때문인지 실제로 절 만나시면 다들 생각과는 너무 다르다고들 하세요. 전 정말 잘 웃고, 수다도 잘 떨거든요. 원래 운동하는 사람들이 성격이 좋잖아요. 체육학과 출신에다, 그 힘들다는 액션스쿨까지 수료했으니까 어느 정도인지 아시겠죠?” 스킨골드 레이스 톱과 골드 드레스, 도호. 주얼리, 렉스다이아몬드.

블루와 화이트가 잘 어울린다는 그녀의 스타일리스트 말대로 시크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선우선. 처음 촬영현장의 문을 열고 들어선 그녀는 브라운관에서 보았던 것보다 아담하고 인형같이 작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었다. 운동을 즐기는 그녀답게 탄탄한 보디라인과 늘씬하게 쭉 뻗은 팔다리, 손바닥만한 작은 얼굴이 실제 키보다 훨씬 커 보이는 이유가 되어주었다. 블루 미니 드레스, 제시뉴욕. 슈즈, 엘리자벳. 주얼리, 렉스다이아몬드.

아직 보여줄 게 많다는 그녀가 부잣집 도도한 사모님에서 희대의 탈주범을 사랑하는 시골 다방 아가씨로 완벽하게 이미지를 변신한다. 영화 ‘거북이는 달린다’의 억센 두 남자 사이에서 순정을 간직한 여인의 모습은 우리가 보았던 그녀와는 또 다른 모습인 것이다. 처음 시작부터 조급해하지 않았던 것처럼 천천히 자신의 위치를 다져나가고 싶다는 그녀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유일 지도 모른다. 화이트 러플 드레스, 제시뉴욕. 슈즈, 엘리자벳. 주얼리, 렉스다이아몬드.

한동안 포털 사이트에서 그녀의 나이가 화제에 오른 적이 있다. 아기같이 보송보송한 피부에 활짝 웃는 모습을 보고 그 누가 그녀를 서른을 넘긴 여배우라고 생각했을까? 그녀에게 직접 최강 동안의 비결을 물어보았다. 번아웃 레이스 톱, 제시뉴욕. 주얼리, 렉스다이아몬드.

"가족들이 다 피부가 좋아요. 엄마와 언니는 저보다도 더 피부가 좋고 잔주름도 없으니까요.
전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많은 분들의 사랑은 얻었지만, 피부는 많이 망가졌어요.
동안의 비결은 그 어떤 것보다도 충분한 수면이라고 생각하는데 촬영 중엔 그게 좀 어렵더라고요. 드라마를 끝내고 바로 영화가 개봉되기 때문에 컨디션을 빨리 회복해야 해요. 반신욕이나 찜질방 가는 걸 좋아하는데, 뜨거운 곳에 있다 보면 피부의 탄력이 약해지고 모공이 늘어지더라고요.
그럴 땐 마무리로 얼음을 이용해요. 모공을 탄력 있게 해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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