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아버지 이어 물 참사로 사망한 부자, 3대가 모두 불운의 사고로 숨진 드라마 같은 비극, 아들까지 둔 10년 사실혼 아내는 현장에 얼굴도 못 내밀고…” “용택아, 너는 모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아이였고… 아빠랑 캠핑 간다고 즐거워했지, 지금도 아빠랑 새로운 곳을 찾아다니겠구나.” 금방이라도 달려올 것 같은데… 유가족들의 찢어지는 가슴 경보 울렸으면 막을 수 있었던 ‘인재’ 수자원공사, “피해자들에게도 과실있다” 퀸_ 협상에서 쟁점이 됐던 부분은 무엇이었나? 퀸_ 협상은 누구와 했나? 퀸_ 처음 유가족들이 제시했던 금액은 어느 정도였나? 퀸_ 수자원공사는 얼마를 제시하던가?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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