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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거나 사랑스럽거나! 영화 <상류사회> 속 배우 ‘수애’ 극과 극 매력
냉정하거나 사랑스럽거나! 영화 <상류사회> 속 배우 ‘수애’ 극과 극 매력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08.10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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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상류층의 민낯을 과감히 드러낼 영화 <상류사회> 속 배우 수애의 파격적인 변신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영화 스틸은 능력과 야망으로 가득 찬 미술관 부관장 ‘오수연’으로 분한 수애의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모습과 동시에 사랑스러운 미소, 따뜻함까지 느끼게 한다.

먼저 화려한 메이크업과 드레스 차림의 그녀는 관장 자리를 두고 거래를 하러 가는 오수연의 모습을 통해 냉미녀의 정석을 보여준다. 이어 미술관 비자금 문제로 압박 수사를 받고 있음에도 팔짱을 낀 채 무표정하게 앉아있어 오수연의 냉철하고 당당한 면모를 확인케 한다.

이렇듯 앞선 두 스틸은 상류사회로 진입하기 위한 오수연의 수단을 가리지 않는 열망까지 느낄 수 있다.

한편 또 다른 스틸 속 수애는 분위기 있는 야외에 앉아 누군가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오수연이 가진 반전 매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더불어 말과 눈을 맞추며 쓰다듬는 그녀의 우아하고 따뜻한 모습을 담아내 관심을 모은다.

극과 극을 오가는 오수연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그녀는 높은 세계로 올라가기 위해 냉정해질 수 밖에 없는 반면, 인간적이고 사랑스러움을 겸비하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훔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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