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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육군항공 홍보대사 됐다
김효주, 육군항공 홍보대사 됐다
  • 류정현 기자
  • 승인 2018.08.14 2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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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23.롯데)가 '육군항공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육군항공작전사령부(경기도 이천 소재)는 14일 김효주를 부대로 초청해 '육군항공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

허건영(소장) 항공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효주와 가족, 한연희 전 국가대표 감독, 팬클럽회원, 부대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조종복 및 머플러 수여, 아파치 헬기 소개 및 탑승,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8월 15일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을 하루 앞두고 김효주는 육군항공 조종사의 상징인 '조종복과 머플러'를 착용한 뒤, 일일 조종사로 변신해 아파치 조종사들과 함께 광복절과 정부수립 기념일을 축하하는 '나라사랑 태극기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허건영 소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더 멀리, 더 정확하게'를 지향하는 정신은 육군항공과 골프가 매우 닮았다"며, "평소 강한 정신력과 투혼을 가진 김효주 선수의 모습은 본연의 임무수행을 완수하기 위해 노력하는 육군항공 장병들의 모습이 일치되기 때문에 '육군항공 홍보대사'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부대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해준 김효주 선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육군항공 홍보대사로 임명된 김효주는 "이곳에 와보니 폭염 속에서도 임무수행에 매진하는 장병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육군항공 홍보대사'로서 필드에서 포기하지 않고 승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Queen 류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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