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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맑음> 심혜진, 친 딸 거짓 사망소식에 이어 로맨스에도 빨간 불…연이은 가시밭길
<내일도 맑음> 심혜진, 친 딸 거짓 사망소식에 이어 로맨스에도 빨간 불…연이은 가시밭길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8.08.20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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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방송화면 캡처
사진: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방송화면 캡처

배우 심혜진이 <내일도 맑음>에서 연이은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심혜진이 패션 회사 대표이자 잃어버린 딸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윤진희’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에서 반복되는 마음고생으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아리게 만들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내일도 맑음>에서는 진희(심혜진 분)와 진국(최재성 분)의 재혼에 어려움이 생기며 또 한 번 좌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머니 문여사(남능미 분)에게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털어놓은 진희는 진국과 어머니의 만남을 주선했고, 끝내 마주한 문여사와 진국은 그간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들을 떠올리며 경악했다. 이에 문여사는 진희와 진국의 재혼을 결사반대하고 있어 이대로 진희가 재혼에 실패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앞서 진희는 선희(지수원 분)와 지은(하승리 분) 모녀의 악행으로 20년간 그리워하던 친 딸의 거짓 사망 소식을 접하고 충격에 빠졌던 터. 이에 로맨스에까지 빨간 불이 켜진 진희의 상황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심혜진은 계속되는 마음고생을 겪고 있는 진희의 내면을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딸의 사망소식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의 모성애로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는 것은 물론, 최재성(박진국 역)에게 기대고 의지하는 여린 모습까지 섬세하게 그리며 진희의 감정선을 따라가게 만들고 있는 것. 때문에 앞으로 남은 방송에서 보여줄 열연에도 한층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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