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오늘의 날씨] 낮 기온 25도, 전국 강풍과 국지성 폭우 예보, 21호 태풍 제비 독도 향해 북서진 중
[오늘의 날씨] 낮 기온 25도, 전국 강풍과 국지성 폭우 예보, 21호 태풍 제비 독도 향해 북서진 중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8.09.03 08: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년 9월 3일 월요일 날씨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오늘 날씨] 현재(3일 07:45 기상청 특보), 제주와 부산·경남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다. 오늘밤부터 경기·중부에 호우 예비특보, 내일(4일) 새벽부터 세종·경북·강원·충청에 호우 예비 특보가 발효 되었다.

오늘 아침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전남남해안과 경상도, 제주도에 비가 내리고 있으며, 전국 곳곳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비는 오후부터 전국에 본격적으로 내리겠다.

오늘은 비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쌀쌀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24 ~ 29도로 예상된다.

오늘 밤부터 시간당 40mm 이상의 호우가 쏟아지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도 치겠으니 다시 한 번 강한 비에 대비해야겠다. 특히 중부지방과 경북은 국지성 폭우가 예측되니 더욱 신경 써 줄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21호 태풍 '제비(JEBI)'가 3일 03시 오키나와 동쪽 약 61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35(최대풍속 49m/s 176km/h) 매우 강한 중형태풍으로 가고시마 방향으로 시속 22km로 북서진 중이다.

이 태풍은 5일경 독도 북동쪽 약 800km 인근 해상으로 진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태풍 제비는 5일 독도 인근을 지나 9월6일경 6일경 사할린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상청은 태풍 진로를 예측했다.

[미세먼지] 오늘 미세먼지는 전국 미세먼지 농도 ‘좋음’으로 예보 되었다. [오존]은 전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오늘과 내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축대붕괴, 토사유출 등 비 피해 없도록 시설물 등 관리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기상청은 전했다.

내일(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와 남부는 30~80mm, 중부지방·경북·제주도산지·울릉도·독도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예상된다.

비가 오면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안전운전에도 유의해야겠다. 당분간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 했다.

내일(4일) 화요일 날씨는 전국 비가 이어지겠으나 서울·경기도는 새벽에 비가 그치고, 대부분  오전에는 비가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 했다. 낮 최고기온은 26 ~ 31도로 다소 기온이 상승하겠다.

모레(5일) 수요일 날씨는 전국이 구름 낀 하늘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 26~ 29도로 무더위 기세는 한풀 꺾이겠다.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오늘 해상 날씨는 서·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고, 당분간 전 해상에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제주도 남쪽 먼 바다는 높은 풍랑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오늘 파고는 0.5~1.5m로 높게 일겠다.


[Queen 박소이 기자]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