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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 '일자리카페' 20곳 늘려 총 90곳 ··· “무료상담 받으세요”
청년취업 '일자리카페' 20곳 늘려 총 90곳 ··· “무료상담 받으세요”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8.09.06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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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어학원 종로 일자리카페 운영모습.(서울시 제공)
파고다어학원 종로 일자리카페 운영모습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강남, 신촌 등 대학가·학원가를 중심으로 청년 취업을 지원하는 '일자리카페'를 20곳 확충한다. 이로써 일자리카페는 총 90곳으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일자리카페 20곳을 추가로 선정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일자리카페는 취업을 준비하는 만15~39세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취업 지원시설이다.

취업상담, 멘토링,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스터디룸 대여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공기관을 비롯해 학교, 학원 등 민간시설도 활용해 운영하고 있다.

일자리카페 가운데 중구 청년 청년일자리센터에서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의 채용 트렌드를 반영, '직무·기업분석 전문상담'을 도입한다. 매주 월요일, 1대1 직무·기업분석 전문상담과 직무적합성컨설팅을 제공한다.

각 일자리카페별로 특화형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청년일자리센터와 LH강남권 마이홈센터에서는 공기업채용특강과 모의면접 등 공기업 특화과정을 운영한다.

어학원인 파고다 종로, 피앤티스퀘어에서는 영문이력서 작성 및 외국계취업전략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강병호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채용트렌드를 반영한 전문적인 과정과 청년주도형 프로그램을 제공,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Queen 김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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