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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하던 60대 숨져...19곳 ‘벌’에 쏘여
벌초하던 60대 숨져...19곳 ‘벌’에 쏘여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8.09.10 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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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경찰서 전경
하동경찰서 전경

 

고조부 묘지를 벌초하던 60대 남성이 벌에 쏘여 숨졌다.

경남하동 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5시 50분쯤 하동군 북천면 소재 한 야산에서 벌초를 하던 A씨(60)가 벌에 쏘여 숨졌다고 10일 밝혔다. 숨진 A씨는 복부와 양팔 등 19곳을 벌에 쏘였다.

경찰은 "같은 마을에 사는 친척 B씨가 이날 오후 5시 29분쯤 A씨로부터 "밤산에서 땡벌에 쏘였다"는 전화 연락을 받고 찾던중 고조부 묘에서 약 10m 떨어진 곳에 엎드려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 신고했다"고 전했다.

A씨는 이날 오전에 2시간 가량 친척들과 함께 벌초를 한 후 오후에 다시 혼자 고조부 묘지를 벌초하러 간 것으로 알려졌다.

 

[Queen 김준성 기자][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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