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한지민이 교복을 입은 사진이 화제다.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우.진’, ‘다시 이 자리에 2006’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민은 교복을 입고 한 버스 정류장에 서 있다.
특히 긴 생머리에 곱게 내린 짧은 앞머리가 그녀의 동안 외모를 돋보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딩 우진이’, ‘아는 와이프 핵꿀잼’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한지민은 현재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서우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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