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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핏 가슴성형, 보형물 선택 폭 다양
아시아핏 가슴성형, 보형물 선택 폭 다양
  • 이지은 기자
  • 승인 2018.09.12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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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형업계에서 꾸준히 관심을 얻고 있는 게 가슴성형 등 체형성형이다.

과거엔 크고 쌍꺼풀진 눈, 오똑한 코를 만드는 얼굴 부위 성형이 대세를 이뤘지만, 최근엔 아름다운 몸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요즘엔 단순히 마른 몸이 아닌 굴곡지고 탄탄한 바디라인이 각광받는다.

하지만 이런 몸매는 다이어트만으로 얻기 힘든 게 사실이다. 이렇다 보니 볼록 튀어나와 라인을 망치는 부분비만은 지방흡입으로 해소하고, 볼륨이 빈약한 부위는 보형물이나 지방이식으로 콤플렉스를 보완하는 체형성형의 수요가 높아지는 것.

이 중에서도 여성의 보디라인을 결정짓는 포인트는 가슴이다. 하지만 가슴은 자신의 마음대로 크기를 키우거나 줄일 수 있는 부위가 아니다. 안타깝지만 ‘선천적인 체형’이 절대적이며 특히 한국 여성은 흉곽이 좁고 체격이 왜소해 가슴이 발달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여기에 다이어트를 생활화하다 보면 가슴이 빈약해지기 쉬운 게 사실.

전문가들은 근본적으로 가슴 볼륨을 키우는 해답은 가슴성형이라고 강조한다. 한승오 볼륨성형외과 원장은 “가슴은 선천적인 체형 영향을 받는 신체부위”라며 “과거엔 탄력크림을 바르며 마사지를 하고, 가슴운동에 나서는 등 민간요법을 택하는 사람이 많았으나, 최근엔 이런 인식이 사라지고 애초부터 가슴성형을 고려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국내서 가슴성형 수요는 높은 편이다. 국제성형의학회(ISAPS)의 조사 결과 한국에서 이뤄지는 절개성형수술 중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 지방흡입(19.9%)에 이어 ‘가슴확대’(18.9%)가 차지했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가슴수술 가운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단연 ‘보형물 가슴성형’이다. 한승오 원장은 “보형물을 활용한 가슴성형은 수술 직후 가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고, 시간이 지나도 자신이 원하는 볼륨이 줄어들지 않는 게 장점”이라며 “모유수유나 유방암 검사에도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덧붙였다.

다만 수술이 대중화되며 무분별한 수술로 보형물 누수·구형구축 등 부작용에 노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자신의 체형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과도한 디자인으로 재수술을 고려하는 의료소비자도 적잖다.

한 원장은 “성공적인 가슴성형 결과를 원한다면 보형물 선택에 앞서 면밀한 체형분석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아시아핏 가슴성형이 소개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시아핏 가슴성형 이란 동양인의 가슴모양에 최적화된 가슴성형이다. 본인에게 맞는 보형물을 사이즈별, 제조사별로 선택할 수 있어 동양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아시아핏 가슴성형은 3D스캐너검사로 수술 전 가슴의 크기·모양·피부 두께, 흉곽 모양, 어깨너비, 키, 체중 등 신체사이즈를 측정하고 개인별 체형특성에 어울리는 보형물의 종류와 크기를 찾아주고 있다. 이를 통해 수술결과를 예측하고, 면밀한 치료계획을 세움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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