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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극장가, <베놈>부터 <창궐>까지 대작들 찾아온다
가을 극장가, <베놈>부터 <창궐>까지 대작들 찾아온다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09.27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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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극장가에 히어로 블록버스터 영화 <베놈>을 비롯해 <창궐>, <보헤미안 랩소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까지 대작들이 찾아온다.

우선 가을 대작 라인업의 포문을 여는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마블 최초의 빌런 히어로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베놈’은 마블 코믹스의 대표적인 빌런 중 하나로 스파이더맨 세계관 속 가장 인기 있는 빌런으로 손꼽혀 이번 <베놈>의 개봉 소식은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권력을 휘두르며 부정을 일삼는 자들을 폭로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는 기자 ‘에디 브록’은 혈혈단신으로 거대한 기업 ‘라이프 파운데이션’을 쫓던 중 ‘심비오트’의 습격을 받고 ‘베놈’과의 공생을 시작한다.

‘베놈’의 가공할 만한 강력한 힘은 물론 거대하고 흰 눈, 찢어질 듯한 입과 뾰족한 이빨, 단단한 근육을 확인할 수 있는 압도적인 비주얼은 지금껏 본적 없는 강렬한 히어로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10월 말 개봉을 앞둔 올 가을 또 하나의 대작인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의 혈투를 그린 작품이다.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 역을 맡은 현빈은 화려한 액션은 물론 풍부한 감정 연기와 조선을 집어삼키는 절대악 ‘김자준’ 역을 맡은 장동건의 악역 변신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념과 법칙을 깨트리고 전설이 된 록 밴드 ‘퀸’의 위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10월 말 개봉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전무후무한 재능으로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음악을 남긴 록 밴드 ‘퀸’의 전설적인 스토리와 무대는 물론, 외모부터 의상까지 완벽에 가까운 싱크로율이 공개되며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신비한 동물사전>에 이은 J.K. 롤링의 마법 세계, 그 두 번째 작품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믿고 보는 배우 에디 레드메인과 주드 로, 조니 뎁을 비롯해 수현 등 막강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관심을 모은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소니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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