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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성 남북공동연락소 개소에 98억 지원 확정
정부, 개성 남북공동연락소 개소에 98억 지원 확정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8.10.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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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전경.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전경.

정부는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개소를 위해 98억 원을 남북 협력기금을 통해 지원한다.

통일부는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 서면 심사를 통해 이 같은 지원안을 확정해 최종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9월 14일 개소한 연락사무소의 개소 관련 비용 지원안이 늦게 의결된 것은 시설 개보수 비용을 추후 정산키로 정한데 따른 것이다. 

연락사무소 개소는 지난 4월 남북 정상회담의 합의사항으로, 정부는 지난 6월부터 개성공단 내 남북 교류협력협의사무소를 개보수해 연락사무소 사무실로 재정비했다.

정부는 감리‧정산 등 사후검증 절차를 거쳐 공사비와 부대경비 일체를 포함한 소요비용을 총 97억8000만 원으로 산출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연락사무소 운영과 체류인원 편의제공을 위한 여건이 마련돼 사무소가 본연의 임무에 충실히 매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시 남북대화를 통해 남북관계 발전을 뒷받침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정착 문제 해결에도 기여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Queen 김준성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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