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자유한국당 안산 단원을)은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SR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신안산선 착공 지연이 정부의 노력 부족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연내 착공 필요성을 강조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국정감사에서까지 이슈로 떠오른 신안산선은 그만큼 부동산 투자자들에게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해당 역세권 수혜 부동산들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 그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부동산에 호재로 작용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안산 중앙역은 신안산선(계획)과 수인선연장(예정)으로 트리플 역세권을 기대할 수 있는 곳으로 신안산선 노선 중 가장 핫한 역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그 안산 중앙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리베로 오피스텔의 대한 관심은 이미 높은 상태이며, 이미 거의 대부분 오피스텔의 분양이 완료된 상태이지만, 현재도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미래가치와 오피스텔 입지여건 중 단연 최 우선순위인 역세권이라는 점에서 수익형 부동산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수요의 거의 대부분이 대중교통을 선호 한다는 점에서 역세권일수록 공실의 위험성이 매우 낮고 그만큼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역세권 주변의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는 점 또한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뿐만 아니라, 소음 없는 중앙 개별 난방 시스템으로 실외기 없는 쾌적한 실내, 389실 전세대 개별 창고 설계, 100% 자주식 주차장, 입주자만을 위한 탁트인 남향 5층 휘트니스센터까지 실 수요자들이 선호할 만한 장점들 또한 많이 갖추고 있어, 얼마 남지 않은 잔여 호실(17A / 28B / 29C 총 세 유형)의 인기 꾸준하다. 특히 1.5룸 형태가 아닌 완벽한 2룸인 28B의 회사 보유분 특별 분양에 대한 문의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