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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다가구·다세대' 매입 ··· 신혼부부에게 저렴하게 공급
LH, '다가구·다세대' 매입 ··· 신혼부부에게 저렴하게 공급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8.11.06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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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도심 내 다가구·다세대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지난해 국토부가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도입된 신규사업이다. LH가 도심지 내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구조다. 매입 대상은 전국에 있는 전용면적 50∼85㎡이하로 방은 2개 이상이다. 매도자가 직접 LH에 방문 혹은 우편접수해야 한다.

특히 연속사업으로 내년까지 꾸준하게 매입하겠다는 게 LH 설명이다. 이후 LH는 입지여건과 노후 정도 등 주택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매입대상을 선정한다. 집주인이 매도가격에 동의하면 계약은 진행된다.

한편 신혼부부용 매입임대주택은 시세 대비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된다. 입주자는 최초 2년 계약 후 2년 단위로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입주자들은 대중교통이 우수한 도심지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거주할 수 있다"고 말했다.

 

[Queen 김원근 기자][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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