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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디보'의 NEW 보헤미안랩소디, 안방극장 감동으로 물들이다!
'컨템포디보'의 NEW 보헤미안랩소디, 안방극장 감동으로 물들이다!
  • 류정현 기자
  • 승인 2018.11.12 0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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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팝페라그룹 '컨템포디보'의 아카펠라 도전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컨템포디보'가 채널A의 아카펠라 음악쇼 '보컬플레이'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로 보헤미안랩소디를 불러 시청자들을 감동으로 몰아넣고 있다. 채널A의 새 음악예능 '보컬플레이'는 새로운 포맷의 실험적이며 대중적인 무대가 펼쳐져 시선을 모았는데 10일 첫 방송은 A조 8팀 플레이어들이 기량을 발휘해 윤상, 윤일상, 스윗소로우, 뮤지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는 과정이 소개됐다.

컨템포디보는 이날 세계적인 전설의 그룹인 퀸의 노래 보헤미안랩소디를 불렀다. 최근 국내에서도 영화로 개봉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곡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보헤미안랩소디는 아카펠라부터 발라드 , 오페라, 팝이 모두 담긴 매우 실험적인 장르로 퀸이 노래를 발표했을 당시에도 전세계를 놀래켰던 명곡이다.

컨템포디보는 자신들만의 독특한 해석으로 보헤이만랩소디를 불러 프로듀서들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노래가 끝나고 몇 초간의 정적이 이어졌을 정도로 감동이 폭발했다. 그러나 다음 화면에서 컨템포디보는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하나도 받지 못해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마치 무대 위로 성령이 강림한 듯한 느낌이었다. 당연히 많은 프로듀서들이 선택을 할 줄 알았다"고 밝혔다. 스윗소로우는 컨템포디보의 노래에 대해 너무 훌륭한 무대였지만 자신들이 그려 놓은 아카펠라와 좀 다른 느낌이어서 선택을 고민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뮤지는 컨템포디보가 노래를 부르는 내내 감탄이했지만 음악적으로 좀 더 이상한 사람을 찾고 있어서 선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비트박스, 순수 아카펠라 영역과는 음악적 결이 다른 팝페라그룹이 아카펠라에 도전한다는 자체가 무모할 수 있다. 컨템포디보는 다섯 명 멤버 모두가 성악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늘 반주와 함께 노래를 해 왔다. 순수하게 목소리로만 노래한다는 것이 핸디캡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설상가상 첫 방송에서만 허용된 최소의 악기인 피아노마저 이젠 사용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컨템포디보의 아카펠라 도전기는 더욱 기대를 모은다. A조 드래프트 결과는 17일 방송되는 '보컬플레이' 2회에서 공개된다.[Queen 류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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