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테니스황제' 로저 페더러, 호프먼컵 3회 우승 "최다 우승"
'테니스황제' 로저 페더러, 호프먼컵 3회 우승 "최다 우승"
  • 류정현 기자
  • 승인 2019.01.07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페더러 인스타그램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국제대항전 호프먼컵을 2연패 했다.

페더러는 6일 호주 퍼스에서 막을 내린 열린 호프먼컵 테니스 대회에서 벨린다 벤치치(54위·스위스)와 함께 스위스 대표로 출전해 독일과 결승에서 2-1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페더러는 지난해에도 벤치치와 함께 출전해 우승했다.

호프먼컵은 남녀 1명씩 2인 1조로 출전해 벌이는 국가 대항전으로 남녀 단식과 혼합 복식의 2단 1복식으로 승부를 정한다. 페더러는 남자 단식에서 독일의 알렉산더 츠베레프(4위)를 2-0(6-4 6-2)으로 물리쳤고 여자단식을 내줘 1-1 동점이 되자 마지막 혼합 복식에서 벤치치와 짝을 이뤄 츠베레프-케르버 조에 2-1(4-0 1-4 4-3<5-4>)로 승리했다. 

2001년 마르티나 힝기스와 함께 출전해 우승한 바 있는 페더러는 이 대회 3회 우승을 했다. 이는 호프먼컵 최다 우승 기록이다.  페더러의 활약으로 스위스는 이 대회에서 통산 네 차례 우승해 미국(6회)에 이어 스페인과 함께 최다 우승국 공동 2위에 올랐다.[Queen 류정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