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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배낭 메고 사비로 연수 다녀와 ··· 해외연수 '새 모델' 제시
제천시의회, 배낭 메고 사비로 연수 다녀와 ··· 해외연수 '새 모델' 제시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9.01.09 1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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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원들이  의림지와  축조 공법이  동일한 일본  사야마이케  저수지를   둘러보고  있다.
제천시의원들이 의림지와 축조 공법이 동일한 일본 사야마이케 저수지를 둘러보고 있다.

 

최근 경북 예천군의회 외유성 해외연수가 온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충북 제천시의원들이 배낭을 메고 사비로 해외답사를 다녀온 사실이 알려져 좋은 비교가 되고 있다.

9일 제천시의회에 따르면 홍석용 제천시의장과 자치행정위원회 김홍철 의원(운영위원회 부위원장), 하순태 의원(자치행정위원회 부위원장) 등 3명은 지난 4~7일 일본 간사이지방 오사카와 교토 일대에 대한 답사에 나섰다. 이번 답사는의림지 역사박물관 개관 시점과 맞춰 선진 수리시설과 박물관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이다.

이들이 방문한 사야마이케는 제천의 의림지와 같은 공법으로 축조된 일본 최고의 저수지가 자리하고 있다. 이들은 도시 골목골목 걸으면서 주차 등 도시행정과 문화를 함께 살폈다. 또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면서 교통행정을 체험하고 아파트를 콘도로 꾸민 사례 등도 견학했다. 연수 비용도 혈세가 아닌 스스로 낸 돈으로 해결했다.

홍석용 의장은 "이번 테마답사를 계기로 폭넓은 식견과 다양한 문화를 체득하기 위한 그룹별 해외연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Queen 김준성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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