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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Queen 다시보기] 1990년 11월호 -스타 매력학/인기 주부 탤런트 3인 김수·박원숙·김영애 FASHION SPECIAL STORY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0년 11월호 -스타 매력학/인기 주부 탤런트 3인 김수·박원숙·김영애 FASHION SPECIAL STORY
  • 양우영 기자
  • 승인 2019.01.29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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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1월호

나이가 들수록 완숙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인기 주부 탤런트 3인. 연륜이 빚어내는 안정감 속에 더욱 빛아는 감각을 발휘하는 김수미, 박원숙, 김영애의 패션·뷰티 감각을 엿본다.

1990년 11월호 -스타 매력학/인기 주부 탤런트 3인 김수·박원숙·김영애1
1990년 11월호 -스타 매력학/인기 주부 탤런트 3인 김수·박원숙·김영애1

복고풍 즐기는 감각파 김수미

디자이너로부터 '탤런트가 되지 않았으면 패션디자이너가 됐을 것'이라는 찬사를 들을 정도로 김수미의 패션 감각은 남다르다. 첨단을 달리는 유행도 멋지게 소화해 낼 줄 알고 코디네이션 감각도 그만큼 뛰어나다.

마음에 드는 옷이 있으면 한 계절을 그 한 벌 만으로 지내기도 하는데, 놀라운 것은 입을 때마다 그 느낌이 다르다는 사실. 뛰어난 연출 감각 때문임은 물론이다. 최근 즐겨 입는 의상은 심플라인 복고풍 정장 스타일. 복고풍 헤어 스타일과 어울려 화려하면서도 기품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메이그업은 이목구비가 또렷한 미인형이라 부드럽고 고운 화장이 어울린다.

1990년 11월호 -스타 매력학/인기 주부 탤런트 3인 김수·박원숙·김영애2
1990년 11월호 -스타 매력학/인기 주부 탤런트 3인 김수·박원숙·김영애2

대담하고 다채로운 변신의 주인공 박원숙

순박하고 촌스런 아낙네로부터 화려하고 선정적인 역활까지 척척 해내는 폭넓은 연기 세계의 소유자 박원숙. 그녀의 패션 세계 역시 연기만큼이나 다채롭고 변화 무쌍하다. 165㎝의 늘씬한 키와 탄력있는 몸매는 어떤 옷이라도 멋지게 소화해내는 잠재력. 게다가 선이 굵은 서구적 용모는 세련된 모드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액세서리는 큰 귀고리를 즐겨하는 편. 다소 흐트러진 듯한 헤어 스타일을 좋아해 '야한'느낌을 연출하기도 한다.

메이크업은 피부가 검은 편이라서 어둡게 하는 편. 아이라인과 섀도우를 진하게 해 눈을 강조하며 립스틱은 붉은 색은 전혀 안 쓰고 오렌지·브라운 계열을 즐긴다.

1990년 11월호 -스타 매력학/인기 주부 탤런트 3인 김수·박원숙·김영애3
1990년 11월호 -스타 매력학/인기 주부 탤런트 3인 김수·박원숙·김영애3

깔끔한 정장을 즐기는 모던파 김영애

조용하고 다소곳하면서도 이지적인 인상의 김영애. 그녀의 그런 이미지는 패션에서도 그대로 전해진다. 대담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보다는 깔끔한 정장을, 화려한 원색보다는 무난한 중간색을 그녀는 더 좋아한다. 꾸미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액세서리도 거의 착용하지 않는다. 메이크업 역시 마찬가지. 녹화 때의 분장을 제외하곤 특별한 날 아니면 거의 하지 않는 편. 그래도 투명하리만치 희고 고운 피부가 화장기 없는 그녀의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헤어 스타일을 좋아하고, 정장 차림일 때는 업스타일로 단정한 멋을 낸다.

 

Queen DB

[Queen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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