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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초등학교 입학 전 고쳐줘야 할 습관은?
내 아이 초등학교 입학 전 고쳐줘야 할 습관은?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9.02.19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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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의욕 저하부터 왕따까지 학교생활 부적응에 따른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아이를 초등학교에 갓 입학시킨 학부모들은 고민이 많다. 유치원의 자유분방한 놀이 중심의 환경에서 벗어나 규칙과 질서가 필요한 학교라는 공간에서의 새로운 생활에 과연 내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염려스럽기 때문. 아이의 학교생활에 첫 단추를 잘 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학교는 가정과 사회를 연결하는 징검다리이자 아이들이 처음 경험하는 단체생활의 장소다. 친구들과의 집단생활을 통해서 협동과 배려를 경험하고, 법과 규칙을 배우고 준수하는 습관을 기르는 등 아이가 장차 어른이 된 후에도 사회생활을 올바르게 해 나가는데 필요한 기초 교육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따라서 부모들은 아이들을 가정에서의 내 아이가 아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한 명의 학생으로 바라봐야 한다. 아이의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부모가 체크해야 할 모든 것들을 정리했다. 작은 규칙이 아이의 성공을 좌우한다.


내 아이 취학 전 바로 잡아야 할 습관

첫 학교생활은 시작할 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준비되어야 하는 것은 한글 교육과 활발한 신체 활동이다. 우선 학교의 교육 과정은 한글을 모르면 진행이 불가능하거나 아주 더디게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읽기 능력만큼은 익혀야 아이가 기죽지 않는다.

신체발달 능력은 아이들마다 발달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혹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늦는다고 해도 조급해할 필요는 없으나 매일매일 규칙적인 활동을 통해 꾸준히 키워줘야 할 필요는 있다.

주의가 산만한 아이, 밖에서는 얌전하고 집에서는 떼를 쓰는 아이, 말을 더듬는 아이 등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기에 좋지 않은 습관이 있는 아이들은 입학 전에 바로잡아 주는 것이 좋다.

이 같은 아이의 습관을 고쳐주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아이의 행동에 대한 세심한 관찰이다. 아이가 평소 과제나 놀이를 할 때 지속적으로 집중을 할 수 있는지 혹은 외부 자극에 의해 쉽게 흔들리는지 관찰한 다음 아이가 자신의 잘못된 점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칭찬과 격려로 설명해줘야 한다.

벌칙 스티커와 칭찬 스티커를 이용해서 아이가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잘했을 때는 칭찬을, 실패했을 때는 따뜻하게 격려해줘야 하는 것.

또한 부모가 일관성 있는 말과 행동으로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하며, 똑같은 말을 반복하지 않고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도록 한다.

[Queen 박소이기자] 참고도서 〈현직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 교과서〉(노란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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