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의 궁금했던 근황이 봄 화보로 전해졌다. 원빈은 이번 화보에서 여전한 조각미모로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골프웨어 브랜드에서 원빈과 함께한 봄 화보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아티스틱 디자이너 골프웨어 ‘장 미쉘 바스키아’에서 런칭 4주년을 맞이하여 모델 원빈과 함께 19SS 컬렉션을 공개한 것. 원빈은 ‘장 미쉘 바스키아’의 모델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화보 속 원빈은 봄 부터 초여름 골프 라운딩에 꼭 필요한 구성으로 꽉 찬 봄 셋업을 선보이며 TPO에 충실한 하이브리드 룩을 완벽 제안하고 있다. 원빈의 그윽한 눈빛이 더해져 봄 감성을 제대로 자극하는 스타일링이 완성됐다.
원빈은 다가오는 봄 필드에서의 전문 프로골퍼 룩 혹은 도심 속 포멀한 출근룩과 주말 라이프 웨어까지 어느 스타일에도 손색없는 봄 셋업을 선보이며 명품 비주얼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원빈이 화보 속 착용한 트렌치코트는 오는 3월 2일 오후 5시 40분, 봄 셋업은 3월 8일 오후 8시 40분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미리주문과 론칭 방송에서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SAMO 보스턴백이 제공된다.
[Queen 박유미기자] 사진 출처 장 미쉘 바스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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