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이 미우미우(Miu Miu) 2019 FW 컬렉션 참석 차 5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미우미우(Miu Miu) 2019 FW 컬렉션에 초대된 레드벨벳 아이린은 이날 프랑스 파리 행 항공에 탑승하러 가던 중 차세대 공항 패션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날 공항에서 아이린은 패션아이콘 다운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과 눈에 띄는 미모로 주변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재킷과 호피 패턴의 미니스커트, 앵클부츠를 매치, 남다른 센스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블랙 체인 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집중 관심을 받았다.
한편, 아이린이 참석한 미우미우 2019 FW 컬렉션은 파리 현지시간으로 3월 5일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되며, 아이린이 공항패션으로 선택한 제품은 모두 미우미우(MiuMiu) 제품으로 알려졌다.
[Queen 박유미기자] 사진 출처 미우미우(Miu M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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