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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타: 배틀 엔젤>부터 <캡틴 마블>, <아이 엠 마더>까지, 센 언니들의 활약
<알리타: 배틀 엔젤>부터 <캡틴 마블>, <아이 엠 마더>까지, 센 언니들의 활약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9.03.12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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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극장가에 걸크러시 폭발하는 센 언니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2월 <알리타: 배틀 엔젤> 로사 살라자르, 3월 <캡틴 마블> 브리 라슨에 이어 4월 <아이 엠 마더> 제니퍼 가너가 그 주인공이다.

먼저 <알리타: 배틀 엔젤>에서는 사이보그 소녀로 분한 로사 살라자르가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알리타: 배틀 엔젤>은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인간의 두뇌와 기계의 몸을 가진 소녀 ‘알리타’로 분한 로사 살라자르는 고대 무술이자 격투 기술인 기갑술을 선보이며 묵직한 타격감과 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액션으로 새로운 여성 히어로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이어 3월에는 새로운 마블 여성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 <캡틴 마블>이 개봉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가 쉴드 요원 ‘닉 퓨리’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 ‘캡틴 마블’을 연기한 브리 라슨은 복싱, 킥복싱, 유도, 레슬링, 주짓수 등 다양한 운동까지 섭렵하며 캐릭터의 강력한 파워와 초능력을 스크린에 완벽하게 구현했다.

마지막으로 4월 개봉을 앞둔 <아이 엠 마더> 제니퍼 가너가 <알리타: 배틀 엔젤>, <캡틴 마블>의 뒤를 이어 극장가 점령을 예고한다. <아이 엠 마더>는 사랑하는 딸과 남편이 눈앞에서 살해당한 후 이들의 죽음과 관련된 마약 조직, 이들 편에 선 경찰,과 사법부까지 모두를 심판하기 위해 5년을 준비한 ‘라일리’(제니퍼 가너)의 치밀하고 통쾌한 복수를 그린 액션 영화이다.

<데어데블>, <엘렉트라>에서 원조 여성 히어로로 주목받은 제니퍼 가너가 남편과 딸의 복수를 감행하는 강인한 엄마 ‘라일리’로 분했다. 작품 속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한 그녀는 <아이 엠 마더>를 통해 카르텔을 향한 통쾌한 복수와 사이다 액션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퍼스트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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