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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대창덮밥·흰팥소인절미·타이어 달인…'은둔식달' 부안순대 할매피순대 소개
‘생활의 달인’ 대창덮밥·흰팥소인절미·타이어 달인…'은둔식달' 부안순대 할매피순대 소개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4.08 2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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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 645회에서는 서울 강남구 대창덮밥 달인 김현기 씨, 흰 팥소 인절미 달인 이우성씨가 소개된다. 또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부안순대 달인 ‘할매 피순대’ 박연순씨, 타이어 달인은 경력 64년의 임기수씨를 찾는다.   

◇ 대창덮밥의 달인

강남구의 한 골목. 이곳에 남다른 메뉴로 입소문이 난 가게가 있다는데. 바로 김현기 달인이 만든 대창덮밥! 부드러운 대창과 달걀노른자, 청양고추를 올린 대창덮밥은 많은 사람이 찾는 인기메뉴라고. 특히 밥 위에 올라가는 대창은 보리, 다시마, 사탕수수 등을 이용한 달인만의 방식으로 손질해 내장 특유의 잡내가 나지 않는다는데. 여기에 달콤하면서 짭짤한 맛이 일품인 양념이 대창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는 것. 이 양념의 베이스가 되는 간장은 호박과 함께 쪄내 은은한 단맛을 자랑한다고. 덮밥 한 그릇에 담긴 달인의 열정과 노력! 이 시대의 청년 달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대창덮밥의 달인 : 김현기(남, 26세) 대낚식당, 서울 강남구 역삼로 133

◇ 은둔식달-부안 순대 달인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 이번 주 은둔식달 잠행단이 찾아간 곳은 전라도식 순대를 선보이는 가게. 들깨가루를 섞은 초장에 찍어 먹는 이곳 순대는 잡냄새 없이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고. 막창 속에 각종 채소와 견과류, 물렁뼈를 채워 넣고 가마솥에 삶아내 씹는 식감마저 매력적이라는데. 그 속에 들어가는 비법재료인 콩은 사골육수로 쪄내 맛이 일품이라고. 무엇보다 직접 만든 오디소금으로 막창을 손질해 비린내를 잡아내는 비법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달인만의 노하우라는데! 최고의 순대를 만들기 위해 어떤 수고로움도 마다하지 않는 달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은둔식달 : 부안 순대 달인 박연순 (여, 68세) 할매 피순대, 전북 부안군 행안면 부안로 2524

◇ 흰 팥소 인절미 달인

인천에 위치한 시장 골목. 가게가 빽빽이 줄을 선 이곳에 독특한 인절미로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곳이 있다는데. 바로 이우성 달인의 가게. 별칭 ‘맛절미’로 통하는 이 집의 인절미는 콩고물이 묻은 평범한 겉모습과 달리 속은 흰 팥소로 가득 차 있다고. 팥소의 핵심 재료인 팥과 울타리 콩은 갯방풍 나물과 함께 쪄내 아린 맛과 비린 맛을 모두 잡았다고. 또한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앙금의 식감을 위해 무화과로 만든 묵까지 넣었다는데! 우직한 맛과 정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달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흰팥소 인절미의 달인 : 이우성 (남, 40세, 경력 10년) 성심떡집, 인천 부평구 시장로51번길 7

◇ 타이어의 달인

춘천의 한 타이어 교체 전문점. 이곳에 오랜 세월 동안 묵묵히 타이어를 다뤄 엄청난 내공을 쌓은 달인이 있다고 하니, 바로 임기수 달인!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했던가, 8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무거운 타이어를 자유자재로 다룬다는데. 하나만 들기에도 버거운 타이어를 양손에 서너 개씩 걸고 옮기는 것은 기본! 타이어를 던지고 굴려서 원하는 장소에 척척 갖다 놓기까지 한다고. 그뿐만 아니라 60kg나 되는 대형 타이어를 한 번에 네 개씩 굴려 옮기기까지 하는데. 일반 청년에 맞먹는 힘과 기술까지 겸비한 달인! 한평생 타이어와 함께 인생길을 걸어온 그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 타이어의 달인 : 임기수 (남, 80세, 경력 64년) T스테이션 근화점, 강원 춘천시 공지로 437

수십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을 찾아 소개하는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SBS 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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